작약 효능

작약의 효능

임신에 도움이 되어 작약차로 끓여마시기도 합니다.

뿌리는 약으로도 사용합니다.

작약 뿌리의 주성분은 파에오니플로린(paeoniflorin),  파에오닌(paeonine) 등이며

위장염, 위장의 경련성 통증에 효과

한방에서는 위방염, 위장의 경련성 통증에 효과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실제 동물실험에서도 위장의 수축력을 약화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빈혈로 인한 근육경련

민간에서 많이 쓰이던 방법입니다.

소화장애

복통, 설사, 복명에 효과

생리불순, 자궁출혈에 효과

한방에서는 생리불순, 자궁출혈에 효과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흰쥐 실험에서 자궁의 평활근 수축력을 약화시키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만성간염

주의사항

한방에서는 산후에 발열이 심할때는 복용을 삼가하라고 하였습니다.

작약

물레나무목 작약과의 ‘풀’이며 나무 비슷한 풀에서 꽃이 핀다.

품종에 따라 꽃잎수가 차이가 납니다.

생화는 사람에 따라 향이 너무 강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정제하여 향수로 만들경우 향기로운 냄새가 납니다. 모란과 꽃 모양이 비슷하지만 모란은 나무에서 열리고 작약은 풀에서 꽃이 맺히기에 줄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모두 동양에서는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해서 아름다운 여성에게 작약을 비유하는 말이 많습니다.

중국에서는 진, 명나라 시대에 관상용으로 재배되기 시작했고 이는 모란보다 더 긴 재배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송나라, 청나라의 기록에는 품종개량으로 수십종의 품종을 재배한 기록이 있습니다.

크고 화려한 꽃이라 동양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그림 소재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여러해살이 풀이기에 같은 꽃을 여러번 볼 수 있습니다.

작약 특징

줄기는 여러개가 한 포기에서 나오는 형태이며 줄기에 털이 없이 뿌리가 굵습니다. 작은잎이 3장씩 나오는 겹잎형태입니다. 잎은 광택을 띄고있습니다.

높이는 60cm정도 됩니다. 꽃은 5~6월에 피며 한포기 줄기 끝에 1개가 핍니다. 지름은 약 10cm정도 됩니다. 꽃받침은 5개이며 가장 바깥쪽의 꽃받침은 잎의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꽃잎은 품종에 따라 조금 다른데 8~13개정도입니다.

꽃 안에 암술은 3~5개가 있으며 씨방에는 품종에 따라 털이 조금 있거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은 아주 많고 노란색을 띄고 있습니다.

작약은 수정이 되고 익으면 열매가 갈라지고 그 안에서 작약 씨가 나옵니다. 작약 씨는 구형 모양입니다.

작약 심는 법

주로 포기나누기로 번식을 합니다. 작약은 10월 초순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여 겨울이 오고 땅이 얼기 직전까지 뿌리생장을 합니다. 그래서 9월달에 심는것이 가장 적기이고 싹이 나면 동해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흙을 두껍게 깔아줍니다. 뿌리를 약으로 쓰기 위해 재배하는 경우는 꽃 봉오리가 올라오면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적작약은 한국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합니다. 고산지의 백작약은 여름철에 제대로 생육을 하지 못하고나 마르는 일이 일어납니다.

물빠짐이 쉬운 곳이 유리합니다.

공기가 잘 통하지 않거나 햇빛이 잘 들지 않는곳,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줄 경우는 곰팡이병, 점무늬병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절한 농약이 시중에 있으니 구매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탄저병도 작약의 주요 질병입니다. 마찬가지로 질소비료 과다, 햇잘 들지 않는 곳에서 발병합니다.

뿌리 수확은 4년차가 가장 좋습니다. 5년차가 되면 뿌리 속이 비는 현상이 발생하고 뿌리가 썩는 경우가 많아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적작약은 뿌리도 붉은색입니다. 뿌리는 가늘고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이다. 구근모양과 비슷하기도 하다.

약재로 쓰는 작약은 한국에서는 주로 경북 의성군에서 생산됩니다.

그 외에 여러 품종이 있어 원예용으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산지에서 자생하는 작약

한국, 몽골, 시베리아에 분포합니다.

품종

참작약, 호작약, 적작약, 백작약(고산지대자생)

작약 부케

꽃송이가 크고 아름다워서 현대에는 작약으로 부케를 만들기도 합니다. 붉은 작약과 크림색 리본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작약 조화

큰 꽃 답게 작약은 조화의 수요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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